매출 5987억·영업익 475억

유한양행이 코푸 및 자디앙 등 기존 라인업에 라이선스 수익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9배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유한양행이 공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회사의 2024년 3분기 매출은 5851억원으로 전년 4688억원 대비 2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누계 매출은 1조5329억원가량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4억원으로 전년 68억원 대비 690.6% 증가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237억원으로 2023년 3분기 128억원 기준 85.1% 늘었다.
회사 측의 호실적은 자사 주요 제품의 판매치 증가와 라이선스 수익 증가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공개된 기업 설명회 기준으로 보면 별도 기준 가장 상승폭이 컸던 것은 라이선스 수익으로 981억원을 기록하며 19494.8% 늘어났다.
매출이 오른 주요 제품은 비처방 부문에서는 엘레나 유산균이 2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8% 성장했고, 처방의약품에서는 코프로모션 품목인 자디앙이 8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1.0% 성장했다. 또 코푸시럽이 339억원으로 전년 212억원 대비 59.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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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