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RWD 기반의 고가 의약품 성과 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오는 28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2층 그랜드볼룸에서 'RWD(Real World Data) 기반의 고가 의약품 성과 평가'를 주제로 2024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의약품 성과 평가 등 급여 제도 관리에서 RWD의 활용 가능성이 증대되는 추세에 맞춰 △RWD 구축 및 관리 △성과 평가 △활용 현황과 과제 등의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선진 국가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 대만 국립대학암센터(NTUCC), 덴마크 의약청(DKMA) 등 국제 주요 보건의료기관이 참여해 각국의 RWD 활용 경험을 발표하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의약품을 포함한 고가 의료 기술 성과 평가에 RWD를 활용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며 "국제적인 지식 공유와 협력을 통해 이번 심포지엄이 의료 분야 발전과 혁신에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의 사전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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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