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자원봉사 모임 '머크누리', 4년째 누리마루 캠페인 개최
송도 라이프사이언스 운영본부 견학, 합성랩 투어 등 프로그램 진행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이 한국머크 송도 공장에서 머크누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과학실험, 베이킹 등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누리마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내 자원봉사 모임인 '머크누리' 팀의 주관으로 올해 4회째 진행되는 누리마루 캠페인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다채로운 꿈과 바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명은 '누리(세계)'와 한옥의 '마루'를 조합한 순수 우리말로 이뤄졌으며, 단어 그대로 대청 마루에서 편안히 쉼을 가지며 원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머크누리가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캠페인에는 지난 2021년 캠페인 시작부터 함께한 서울시 동명아동복지센터와 대전 자혜원 소속 아동들과 참여를 자원한 한국머크 임직원 61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총 3개의 그룹으로 나눠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 그룹인 동명아동복지센터 소속 아동 17명과 임직원은 송도에 위치한 한국 머크의 생명과학운영본부 견학 체험을 진행했다. 머크의 의약품 원료를 이용하는 5가지  과학체험교실에 직접 참여하고, 고객맞춤형 화학합성 랩을 투어했다. 

두 번째 그룹은 동명아동복지센터 내 환경개선 지원과 함께 쿠키를 직접 만들어 동명아동복지센터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베이킹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그룹은 대전 자혜원 아동 22명과 함께 대전어린이회관에서 진행하는 아동 대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과학실험 교실 및 요리 클래스, 그리고 이후에는 체험숲, 상상 놀이터 등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놀이와 바른 성장을 위한 건강 스트레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토프 하만 대표는 "환자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소외 아동들이 소중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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