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약개발 실무진 150여명 대상 교육 마쳐…"개발 전주기 AI 활용 논의"

동국대학교 식품ㆍ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와 제약바이오산업학과(사업단장 권경희)는 지난 23일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AI 활용과 기회, 그리고 도전'을 주제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5차 단기교육과정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제약업계 재직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기 개발단계의 AI 활용, 임상개발단계, 의약품 제형 설계 및 제조공정설계 과정의 AI 활용까지 의약품 전주기에서 AI 활용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연자로는 △이민호 동국대학교 교수 △신승우 대웅제약 신약센터 AI신약팀장 △손우성 노보렉스 대표 △김소희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융합연구원 부원장 △김주은 국민대학교 교수 총 6인이 참석해 각각 △초기 신약 개발단계에서의 딥러닝 등의 AI 활용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저분자 신약개발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및 전망 △의약품 개발 시 AI 활용에 대한 규제현황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개발단계에서 AI 기술 적용 △AI기술 기반 의약품 제형설계 및 제조공정설계 플랫폼에 대해 강연했다. 아울러 패널 토의를 통해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AI 활용에 관한 실무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권경희 동국대학교 교수는 "동국대학교 식품ㆍ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와 제약바이오산업학과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기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한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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