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용기 변경 통해 과다분출 현상 개선
동아에스티(대표 김민영)가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8ml'의 가격을 내달 1일부터 17% 인하한다.
21일 회사 측에 따르면 가격 인하는 주블리아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더 많은 손발톱무좀 환자들에게 주블리아의 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Efinaconazole)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회사 측은 한국인대상 임상4상에서 95.83%의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됐으며 경구제(Itraconazole) 수준의 효과를 보인다.
주블리아는 2017년 6월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 2년 차인 2018년 120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23년 손발톱무좀 외용제 시장에서 59%(2023년 UBIST 기준)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 주블리아의 용기를 변경했다. 주블리아 용기 외벽 두께를 두껍게 변경해 과다분출 현상을 개선했으며, 반투명한 용기로 변경해 잔여 용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4ml, 8ml 생산 시 실제 용량 이상 충전돼 잔량 걱정 없이 허가량 모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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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인 기자
jeongin0624@hitnews.co.kr
어렵게 취재해 친절하게 작성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