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 이외 뇌질환 치료제까지 오가노이드 활용 범위 확장

바이오 플랫폼 기업 넥스트앤바이오는 뇌질환 신약 개발기업인 소바젠과 뇌 '오가노이드(유사 장기)'를 활용한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스트앤바이오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소바젠이 개발하는 뇌질환 치료 약물의 효능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넥스트앤바이오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오가노이드의 활용 범위를 암종 외에 난치성 뇌질환까지 확장하게 됐다.

넥스트앤바이오 관계자는 "오가노이드는 동물실험을 대체해 예상치 못한 약물의 위험성을 개발 초기 단계에 발견하고 효능을 평가할 수 있다"며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뇌질환 분야에서 혁신신약이 나올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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