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이사 5인 및 신규 상근감사 1인 등 선임 의안 가결

헬릭스미스가 최대주주인 바이오솔루션 임원들로 구성된 신규 이사진을 발표했다. 헬릭스미스는 14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 결과 회사 측이 상정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및 신규 이사 5인 선임, 신규 상근 감사 1인 선임 의안이 모두 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솔루션 장송선 대표와 정지욱 부사장이 헬릭스미스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또 사외이사 박재영ㆍ임진빈ㆍ서경국 선임의 건, 상근감사 진광엽 선임의 건도 가결됐다.

회사 측은 "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가결을 통해 기존 감사에 갈음해 설치하는 감사위원회 제도를 폐지했다"며 "상근감사 제도를 재도입함에 따라 감사위원회 위원 3인 선임(분리선출 포함)을 위한 제5호 의안 및 제6호 의안은 자동으로 폐기됐다"고 설명했다.

정지욱 헬릭스미스 신임 대표는 "그동안 지속돼 왔던 주주들과의 오랜 갈등 국면이 해소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회사와 투자자의 공동의 목표를 향해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경영진 및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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