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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불고 난리쳐야만 움직이는, 외면 받는 K-약제급여 사이클

  • 기자명 박찬하 기자
  • 입력 2024.01.31 06:06
  • 수정 2024.04.17 09:44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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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수 2024-02-01 13:24:52
우리나라 신약 도입이 일본 18%보다 5%로 많이 적은데 이제부터 기사와 신경내분비종양 환우회의 목소리를 경청하셔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마춰나아가야 합니다.
보건 의료 정책에 치료횟수 제한은 폐지 바랍니다.
김종희 2024-02-01 13:18:39
위 기사중에 루타테라 도입되기전의 상황이 나오네요. 그때 환우회에서 애써주신분들 덕분에 저희는 루타테라 치료도 받고 있지요. 그렇지만 치료횟수제한으로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수 없어 해외에 나가는 현실 입니다. 빨리 규제를 풀어 내나라에서 치료받길 바랍니다.
기사화해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정원 2024-01-31 22:40:10
힘멊는 환자를 위해 그들에게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게 해주세요. 치료 횟수제한 폐지하시고 초기부터 보험 급여 혜택 주십시요.
홍순옥 2024-01-31 22:37:53
환자의 치료가 규제에 막혀 해외 원정치료를 떠나야는 현실에서 치료와 환자 삶의 향상을 위해서도 꼭 받아야하는 치료를 내나라에서 받고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는일 없게 보험 급여 처리도 초기에 할수 있게 부디 기사도 참고하셔 신경내분비종양 환자에 맞는 정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란하늘 2024-01-31 22:36:16
모든 사람은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 신경내분비종양환자도 귀한 우리나라국민입니다. 이들을 아프게하지 마시고 무조건 규제는 풀어 주세요.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 꾸준히 암세포들과 동행하며 다스리며 친구사이 같이 가려하는 이들에게 규제를 풀어 행복하게 걸어가게 해야합니다. 귀한 생명을 꾸준히 이어갈수 있게 용기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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