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 강화 및 다양한 프로모션 통해 국산 배지 시장 확대

국내 배양배지 선도기업 엑셀세라퓨틱스(대표 이의일)는 첨단바이오 제품 전문 유통기업 웅비메디텍(대표 이웅섭)과 국내 시장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는 첨단바이오 관련 시장(세포유전자치료제ㆍ엑소좀 등)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웅비메디텍은 1993년 창업 이래 30년간 첨단바이오 제품을 국내에 소개시켜 온 바이오텍 유통 전문기업이다. 웅비메디텍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엑셀세라퓨틱스의 전 제품을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후 상장예비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의 급성장으로 안전성, 경제성을 담보하는 화학조성배지가 핵심적인 소재로 부각됨에 따라, 무혈청 화학조성배지(Serum Free Chemically Defined Media)를 개발한 소부장 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중간엽줄기세포(MSC) 전용배지와 모유두세포(DPC) 전용배지, 각질세포(Keratinocyte), 엑소좀(Exosome) 전용배지를 시장에 출시했으며, 자연살해(NK) 세포와 T세포 전용 배지는 연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GMP 등급 화학조성 무혈청 배지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웅비메디텍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국내 레퍼런스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 이를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서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 제품과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웅섭 웅비메디텍 대표는 "국내 기업 제품이 세계적인 바이오 소부장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강화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 이웅섭 웅비메디텍 대표 / 사진=엑셀세라퓨틱스
(사진 왼쪽부터)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 이웅섭 웅비메디텍 대표 / 사진=엑셀세라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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