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진행…사전 참가 온라인 등록 4일까지 가능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는 오는 9월 7일 서울 송파 소재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C&R imagineer :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매지니어(imagineer)는 '상상하다(Imagin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로 '상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행사 목적은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의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을 선도 중인 산ㆍ학ㆍ연ㆍ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임상시험 데이터 관련 데이터 표준화 적용 및 활용' 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를 소개하는 등 보건 산업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insightㆍ통찰)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 1에서는 신수용 카카오헬스케어 연구소장의 의료데이터 표준화 정부 정책 소개를 서두로 '헬스케어 데이터 표준화 중요성 및 현황' 주제가 펼쳐진다. 이어서 세션 2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방안'에서는 김종엽 건양대의료원 교수, 신주영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연동건 경희의료원 교수, 권재훈 씨엔알리서치 수석연구원이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IT 기술 사례'라는 주제로 데이터 활용 임상 연구부터 신약 개발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 전반을 다룬다.
윤병선 씨엔알리서치 연구소장은 "향후 지속해서 C&R imagineer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 발전이 가속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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