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혁신·성문화 조성 프로그램 성과 공개
미국 머크(MSD)로부터 분사한 여성건강 전문기업 오가논이 출범 2주년을 맞아 '2022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보고서'를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에서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가 2021년 6월 출범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에서 오가논의 ESG 경영 토대인 'Her Promise(여성의 잠재력 확대)'와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여성 건강 혁신 관련 비즈니스 계약 8건 △Her Promise Access Initiative 프로그램(계획하지 않은 임신 예방 프로그램) 성과 △글로벌 성문화 형성 프로그램 성과 △임금 평등 연구 실시 △에너지 절약, 폐기물 활용, 수자원 절감 등 환경 목표 등이 공유됐다.
케빈 알리(Kevin Ali) 오가논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40억명에 이르는 여성들이 가진 잠재력이 바로 오가논이 여성 건강 증진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오가논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여성의 의료적 요구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을 이끌고, 계획되지 않은 임신을 예방하는 등 ESG의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왔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보고서는 한국오가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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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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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