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신장 전문의 등 3000명 참여

HK이노엔은 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심신당부 다파엔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 명 심신당부는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특성에 맞춰 '심'장엔, '신'장엔, '당'뇨엔, '부'가적인 이점엔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인 다파엔 시리즈 출시를 기념한 심포지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쌍방향 토크쇼로 진행됐다.
HK이노엔은 환자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단일제인 다파엔정10mg과 함께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다파엔듀오서방정 5/1000, 10/500, 10/1000mg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가 맡았으며 심포지엄에는 심장내과,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의 진료과 의료진이 연자로 참석했다.
대전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가 다파글리플로진의 전반적인 특장점에 대해 강연한 것을 시작으로,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이종영 교수가 심부전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다파글리플로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용철 교수가 다양한 중증도의 신장질환 환자에서 다파글리플로진의 사용 사례와 안전성에 대해 강연했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허양임 교수가 SGLT-2 억제제가 갖고 있는 부가적인 이점을 강연하는 등 각 영역에서 다파글리플로진이 가진 특장점 외에도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이창범 교수는 "당뇨를 넘어 심장, 신장질환 등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다파글리플로진 약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고,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다파엔과 다파엔듀오서방정은 의료진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당뇨병 환자에게 복용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