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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혁신조직을 만나다
① 한국화이자제약










디지털 시대,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현재 우리는 무수한 정보와 새로운 경험 속에 살고 있다.
의료 영역에서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진단검사 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질병과 치료제들이 개발돼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과 삶의 질을 나날히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처럼 새로운 정보들과 치료제의 등장이 보다 신뢰있고 안전한 치료기술 제공을 요구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관계자들은 보다 확고한 신뢰로 맺어진 파트너와 소통을 원한다.
환자와 의료진, 정부부처를 잇는 소통창구 등장이 필요한 시점에, 한국화이자제약은 Subject Matter Expert(SME)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김홍진 기자
khj2076@hitnews.co.kr
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