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1년 종료....1·2소위원장 상호 교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위원이 변경된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제1법안심사소위원은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3명, 비교섭 2명 등으로 구성됐다. 김성주 의원이 위원장을 맡으며 내달 1일부터다.
제1법안소위 더불어민주당은 김성주 의원을 포함해 강병원 의원, 고민정 의원, 김원이 의원, 남인순 의원, 서영석 의원, 신현영 의원 등이다.
국민의힘은 강기윤 의원, 김미애 의원, 서정숙 의원 등 3명, 전봉민 의원(무소속), 최연숙 의원(국민의당) 2명이다.
제2법안심사소위원회는 12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선우 의원과 고영인 의원, 김성주 의원, 인재근 의원, 정춘숙 의원, 최혜영 의원, 허종식 의원 등 7인이다.
국민의힘은 강기윤 의원(위원장)과 백종헌 의원, 이종성 의원, 조명희 의원, 이용호 의원(무소속) 등이다.
예산결산소위원회는 강병원 의원(위원장)을 필두로 고민정 의원, 신현영 의원, 최종윤 의원, 최혜영 의원, 허종식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6인과 강기윤 의원, 김미애 의원, 백종헌 의원, 조명희 의원 등 국민의힘 4인으로 구성됐다.
청원심사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과 강선우 의원,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위원장) 등이다.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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