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안전국장에 권오상 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이 발령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2일자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에 김유미 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에 신준수 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이 승진발령됐다. 

이와 함께 다음과 같이 과장급 인사도 단행됐다.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김솔(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이정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김춘래(전,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박공수(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이남희(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김태영(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운재호(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옥기석(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김규(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박종필(전,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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