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62만달러로 수입액 1억 '눈앞', 비만치료제 '삭센다' 약진 두드러져

국내에 수입되는 바이오의약품중 1위 품목은 표적항암제인 '아바스틴주'로 단일품목으로 1억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간한 '2020년 식품의약품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9년 국내에 수입된 바이오의약품은 13억3672만 달러로 2018년의 12억1358만 달러 대비 1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된 바이오의약품중 1위 품목은 한국로슈의 표적항암제인 '아바스티주'로 9062만 달러였다. 이는 2018년의 6543만 달러 대비 91%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고, 수입 1위 품목은 한국로슈의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으로 9062만 달러였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고, 수입 1위 품목은 한국로슈의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으로 9062만 달러였다.

뒤를 이어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삭센다펜주6mg/mL'로 4733만 달러, 한국MSD 대상포진예방백신 '조스타박스주' 4462만 달러, 바이엘코리아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주사' 3848만 달러, 한국화이자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주' 3530만 달러, 한국화이자 혈우병치료제 '베네픽스주' 3445만 달러, 한국MSD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주' 3375만 달러, 한국에브비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휴미라펜주40mg/0.4mL' 3329만 달러, 한국다케다제약 혈우병A치료제 '애드베이트주' 3222만 달러, 암젠코리아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프리필드시린지' 3131만 달러 등의 순이이었다.

바이오 의약품 수입 상위 10대 품목의 수입규모는 4억2138만 달러로 전체 바이오의약품 수입액의 32%를 차지했다. 상위 10대 품목의 수입 증가율은 15%를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 수입실적 10대 품목중 수입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아바스틴주'와 '삭센다펜주6mg/mL'로 2018년 대비 각각 91%와 54% 증가했다.

2018년 수입액 4474만 달러를 기록했던 한국다케다제약의 혈우병A치료제 '애드베이트주'는 지난해 3228만 달러로 수입액이 28% 감소했다.

암젠코리아의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프리필드시린지'가 3132만 달러로 수입 10위권에 새롭게 포진했다.

또 2018년 10위권에 포진했던 한국로슈 유방암치료제 '허셉틴피하주사600mg'와 한국오노약품 면역항암제 '옵디보주100mg'는 지난 해에는 10권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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