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환 학회 The 51st Union World Conference on Lung Health 참가
인텔 협업, 코로나19 대응 기술 이니셔티브 파트너십 성과 발표

제이엘케이가 폐질환 분석 AI 솔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를 국제 학회서 공개했다.

제이엘케이는 "국제 최대규모 폐질환 학회 'The 51st Union World Conference on Lung Health'에 참여해 제이뷰어엑스 등 의료인공지능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학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폐질환 컨퍼런스로, 의료계 종사자들과 연구자 등 다양한 전문가가 한데 모여 폐질환의 예방과 치료법을 논의한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의 여파로 2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Advancing Prevention' 이라는 주제 하에 폐 건강에 관한 학술 연구 및 정책토론과 홍보, 네트워킹 등이 열렸다.

제이엘케이는 지난해 글로벌 주요 사회공헌 기금인 클린턴 재단(CHAI) 공개입찰에서 폐 분야에서 세계 유수의 AI 기업들을 제치고 사업에 선정된 후, 제이엘케이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CHAI 재단의 추천으로 이번 폐질환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올해 초부터 인텔과 함께 진행해온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기술 이니셔티브’ 파트너십 공동연구의 성과도 전시했다. 

이들은 "이를 통해 글로벌 주요 의료기관 및 IT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파트너십 및 기술수출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코로나 19등 다양한 폐 질환을 분석하는 AI 솔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는 국내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이엘케이의 제이뷰어엑스는 엑스레이 이미지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하는 진단 시스템으로 코로나로 인한 폐렴, 결핵을 비롯해 16가지 폐 질환을 간결하고 신속하게 병변 자동 검출 및 정량적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제이뷰어엑스는 인텔사의 오픈비노(Open Vino) 기술도 적용돼 있으며, 제이엘케이는 인텔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기술 이니셔티브’ 국내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자금과 컴퓨팅 솔루션 지원을 받았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이엘케이의 의료인공지능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렸고, 인텔과 같은 글로벌 거대공룡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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