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독일 Sigma-Aldrich와 9억6863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뉴클레오시드(Nucleoside)'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파미셀은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의 제조·판매·연구개발, 성체줄기세포보관사업 및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사업 등을 담당하는 바이오 사업 △생물화학제품 및 정밀화학(의약중간체, 난연제)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바이오케미컬 사업 등을 진행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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