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바이오파마가 의약품 등 제조관리의무 위반으로 식약당국으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다. 영진약품은 '트리푸신주'에 대한 제품 불만(수액 내 고무전 파편 발생)과 관련해 적절한 조치를 충분히 취하지 않아 역시 경고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5일과 27일 이 같이 행정처분 현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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