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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퀴러스가 지난 3월 한 달 간 내과·가정의학과 의료진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10명 중 6명 이상(66.8%)이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더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퀴러스코리아 유기승 대표는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의료진들이 현 상황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기존 인플루엔자 백신보다 고연령 및 위험군에 특화되고 개선된 면역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백신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시퀴러스코리아(대표 유기승)는 4월 마지막 주인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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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4.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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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의 선두주자인 1차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환자가 방문하는 이비인후과지만 정작 '확진자 방문 병원', '의사 2주 자가 격리 후 무조치' 등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었다."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황찬호 회장은 22일 열린 이비인후과 춘계학술대회에서 "이비인후과 의사가 KF94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진료 중 환자가 마스크를 벗었다는 이유로 줄줄이 자가격리를 당했고 2주 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환자들의 방문이 끊겨 경영상에 큰 타격을 받게 됐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실제로 심평원 제공 2020년 상반기 급성 상기도염증(J0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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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4.2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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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전문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www.wooridul.co.kr)를 전면 새단장 오픈하고, '‘Since 1982, 척추사랑 40년'의 슬로건 아래 홍보 콘텐츠 공모전 및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새 단장한 공식 홈페이지는 패럴렉스 스크롤(Parallax Scroll)[1] 기법을 적용,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의 역사성과 최신 최소침습 척추치료법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현하고,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접속 환경에 맞춰 화면 크기가 자동인식 조절되는 반응형 웹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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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4.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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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상근 부회장은 13일 "세계적으로 의약품에서 불순물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제네릭 의약품 수가 많아 불순물 사태가 발생했을때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운 회수 과정을 겪게 되는데 산업적 특성이라서 정책 대안을 내기도 어려운 현실"이라고 분석했다. 이 상근 부회장은 이날 오가논 병원약사 심포지엄에서 "의약품 불순물 문제에 대해 어느 나라든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 이유들과 더불어 한가지 특이하게 나타나는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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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4.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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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 병용요법이 각각 약제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서로 보완해 기존에 당뇨병 치료제가 가진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성균관의대 박세은 교수는 8일 내분비학회 학술대회에서 "SGLT-2 억제제, DPP-4 억제제 병용요법은 혈당 조절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신장을 보호하고 당뇨병성 신장 질환 환자에서 잠재적인 심혈관계 안전성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기존 약리학적 제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킨다"고 밝혔다.SGLT-2 억제제는 요당(Urinary Glucose) 분비를 증가시키는 약제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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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4.1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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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으로 위축됐던 대면활동이 보건의료계 학회 학술대회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 온라인만으로 진행되던 학회 학술대회가 오프라인과 병행으로 대면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 현장에 참여한 제약 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이전으로 어서 회복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대한내분비학회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춘계학술대회 및 학연산 심포지엄을 마쳤다. 40주년을 맞아 진행된 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당뇨, 동맥경화, 골다공증, 비만 등 만성 성인 질환을 다루는 주요 학술로 이목이 집중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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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4.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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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문제로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확대가 어렵다면 환자의 골절 위험도를 구체적으로 구별하는 등 재정 한계를 뛰어넘을 새로운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보건복지부가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환경 개선을 위해 3가지 방안 중 최선의 선택지를 골라 달라 제시했지만 정작 학회는 하나를 고른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이다.보건복지부 약제관리과 오창현 과장은 7일 골다공증 정책 개선 토론회에서 "현재 골다공증 급여 확대를 위해 △골밀도 감소증 급여 확대 △데노수맙(제품 프롤리아) 투여 후 순차 약제에 대한 급여 인정 △데노수맙 투여 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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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4.0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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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인한 지속적인 골밀도 감소에 의해 지속적인 골절·재골절이 발생하는 악순환이 초래되고 있다.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칠 것인지 외양간을 고쳐놓고 소를 잘 키울 것인지는 지속치료 여부가 중요하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이자 대한골대사학회 총무이사인 이유미 교수는 7일 열린 골다공증 정책 토론회에서 치료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대한골대사학회가 당뇨병 약물 지속치료율을 비교한 FACT-SHEET에 따르면 24개월 기준 골다공증 지속치료율은 21.5%인 것과 비교해 당뇨병 지속치료율은 54.8%로 나타났다.현재 골다공증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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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4.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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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서 2019년까지 황반변성 신규 환자 중 65%는 루센티스·아일리아 주사치료를 시행한 반면 35%는 비급여인 아바스틴 치료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적응증 확대할 필요가 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은지 교수 연구팀은 '황반변성 치료제 건강보험 확대 이후 습성 황반변성의 치료경향과 안전성에 관한 연구'를 통해 황반변성 치료제의 적응증 확대를 제언했다. 정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산정특례 코드(V201)를 부여받은 환자(만 40세 미만 제외)를 대상으로 환자 현황 및 주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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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2022.04.0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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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과 비교해 국내 급여가 진행되고 있는 약제 수가 부족해 이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간학회 보험이사인 중앙의대 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는 1일 간학회가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제는 급속도로 발전해 많은 신약들이 개발 중이고 그에 따라 치료제 옵션이 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급여가 안된 상황을 보면 '항암제 후진국'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NCCN 가이드라인 권고와 다른 국내 급여 상황이 환자의 치료제 선택의 폭을 줄이고 있다고도 지적했다.김 교수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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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4.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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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종류 중 하나인 오미크론 우세종 시기에 5~17세 유아 및 청소년 연령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임상연구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영준 교수는 25일 대한백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전까지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에 초점을 맞춘 임상연구 결과나 유아 또는 청소년만을 타깃한 임상연구뿐이었는데 미국 VISION Network 컨소시엄에서 이를 종합한 임상연구가 보고됐다"고 말했다.최 교수가 소개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유아 및 청소년(5~17세) 백신효과 임상연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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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3.2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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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술단체가 새 정부에게 공통적으로 바라는 점은 '각 질환에 대한 차별 없는 치료 보장', '질병 관련 법률 제정 및 개정' 등 환우와 의료진의 실질적인 개선안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중신)는 18일 새 정부 출발에 발맞춰 임신부와 여성 건강을 위한 정책제안 건의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2022년을 맞아 22개 정책을 제안했다. 이중 대학산부인과학회는 임산부 건강을 위한 정책으로 △차별 없는 임산부 건강권 보장 △임신부 약물 및 기형 물질 상담 환경조성 △임신과 출산 지원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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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3.1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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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질환의 원인인 단백질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표적단백질 분해기술'이 향후 항암제 신약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 교수인 황종연 박사는 4일 국립암센터가 개최한 암과학포럼에서 "신약 개발 분야에서 게임체인저로 인식되고 있는 '표적단백질 분해기술'은 저분자 약물과 달리 질병의 원인인 단백질을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황 박사는 "TPD라고 불리는 표적단백질 분해기술은 저분자 약물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기존 표적 치료제가 가진 한계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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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3.0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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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내장학회는 2022년 '세계 녹내장 주간(World Glaucoma Week)'을 기념해 녹내장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6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지정한 '세계 녹내장 주간'(매년 3월 둘째 주)을 맞아 대표 실명 질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여러 안과 질환 중에서도 녹내장은 안압 상승 등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다 실명에까지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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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2022.03.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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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의원급 의료기관이 6000여 곳 증가했지만 저출생 영향으로 산부인과는 200여 곳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히트뉴스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말 기준 전국의 의원급 의료기관은 총 3만3912개소로 나타났다.의원급 의료기관은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전문과목 미표시가 6097곳으로 가장 많았고, 내과 5088곳, 일반의 3063곳, 이비인후과 2572곳, 정형외과 2350곳, 소아청소년과 2111곳, 안과 1663곳, 정신건강의학과 1407곳, 피부과 1379곳, 산
병원
김용주 기자
2022.02.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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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팀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 신청한 천식 진단용 ‘호산구 유래 신경 독소[정밀면역검사] (K-Eosinophil Derived Neurotoxin, 이하 K-EDN)’가 신의료기술로 등재됐다.이번에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K-EDN은 천식(의심) 환자의 혈청에서 호산구 유래 신경 독소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천식 진단을 보조하는데 있어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로 인정받았다.병원 측에 따르면 K-EDN은 기존 천식 진단 방식인 호산구양이온단백(eosinophil cationic protein
병원
이현주 기자
2022.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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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된다.설 이후 코로나 검사부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위해서는 동네 병의원이 참여율이 중요하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수가 적용을 결정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체계 전환 이행계획' 이행을 위해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 시 수가를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2022년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된 수가는 발열‧호흡기 증상자, 의사진단 결
병원
이현주 기자
2022.01.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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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전문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이 SCIE 논문 369편을 포함해 논문 누적 통계 총 782편을 기록했다. 병원은 27일 작년에도 척추 단일분야의 학술논문 등재 건수로 국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우리들병원에 따르면 미국 NCBI(National Center of Biotechnology Information)가 운영하는 전 세계 유력한 의학 논문 검색사이트 펍메드(Pubmed) 및 네덜란드 엘스비어의 우수 학술논문 DB사이트 스코퍼스(Scopus)에 저장된 우리들병원의 지식 재산은 독보적이다.실제 우리들병원이 발표한
병원
정민준 기자
2022.01.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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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27일 의료접근 편의성과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확대 이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호흡기 전담클리닉은 코로나와 구분이 어려워 진료에 제한이 있었던 감기와 독감 등의 발열 호흡기 환자들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시설로, 작년 2월 병원 외부 별도의 공간에 안심진료소를 설치하고호흡기환자의 진료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일산병원은 외부에 설치돼 운영하고 있던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감염병
병원
이현주 기자
2021.12.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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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희귀난치질환 진료 등 본연의 기능에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집중 투입하도록 지원하는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그간 대형병원 외래 환자 쏠림현상이 심화 됨에 따라 상급종합병원은 상당한 시간과 인적‧물적 자원을 외래진료에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입원환자 중심의 심층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고, 중증‧희귀난치질환 진료 및 연구에 투입할 자원 부족으로 역량 강화 및 질적 성장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웠다.또한, 경증‧외래환자는 꼭 필
병원
이현주 기자
2021.12.22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