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제형으로 변경… 'DH23007', 복용편의성 극대화
"타미플루 독점 시장에 진출 위한 교두보 선점"

대화제약은 경구용 독감바이러스 치료제인 DHP23007에 대한 특허(특허명: 자나미비르를 포함하는 안정한 약제학적 조성물)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특허는 독감바이러스 치료제 중 하나인 자나미비르를 흡입기구의 필요없는 경구용 시럽제형으로 변경하는 기술로서 생체내 흡수 및 효력까지 입증한 새로운 제형기술에 관한 특허다. 

회사 측은 "대화제약의 핵심기반기술인 'DH-LASED' (DaeHwa-Lipid bAsed Self-Emulsifying Drug delivery technology)의 응용기술로서 환자의 복용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형"이라고 했다.

현재 대화제약의 자나미비르 경구제형 (DHP23007)은 보건복지부 주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비임상 독성시험 및 효력시험을 진행 중이며, 비임상 시험이 완료 되는 대로 임상시험을 위한 IND를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이 DHP23007제형 특허 기술은 리포락셀액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향후 경구용 항암제 시장 뿐만 아니라 대화제약만의 핵심 기반 기술인 'DH-LASED'를 기반한 경구로 흡수가 어려운 약물을 경구 제형화로 성공한 기술"이라고 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향후 임상시험 성공시 타미플루가 독점 하고 있는 독감 바이러스 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선점했다고 평할 수 있다"며 "이러한 기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구용 독감바이러스 치료제 기술력으로 국내 및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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