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손실 2억원으로 손실폭 95% 줄여

알리코제약양재동본사. /사진=알리코제약.
알리코제약양재동본사. /사진=알리코제약.

알리코제약은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개별 기준 매출 2021억원을 기록, 전년 1904억원 대비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억원 상당으로 전년 영업손실 51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2억4000만원 상당으로 전년 51억원에서 적자폭을 95.5% 줄이는 데 성공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과 관련 매출액은 제품이 2.6%, 상품이 33.0% 성장한 가운데 인지기능개선제 '콜리아틴'(성분명 콜린알포세레이트)의 매출차감 29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원가의 경우 전체 매출액 중 매출원가 높은 상품매출의 비중이 66억원 증가하면서 그 비중이 기존 11.36%에서 14.24%로 늘어났고  제품 매출원가는 4000만원 상당 감소했다.

여기에 연구개발비 2억원, 인건비 3000만원 상당의 증가에도 대손충당금 14억원, 감가상각비 7000만원 등을 줄이면서 총 16억원 상당의 판매비와관리비를 줄이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밖에 2025년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발생 및 이연법인세 자산증가 등에 따른 법인세 감소가 적용되며 이같은 실적을 냈다고 알리코제약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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