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FLAIR 영상으로 뇌 구조 분석·추적…질병 경과 중 대뇌 위축 진행 평가

뉴로핏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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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공동대표이사 빈준길·김동현)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11회 미국 다발성 경화증 치료연구위원회 포럼(ACTRIMS 포럼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포럼에서 부스를 내 다발성 경화증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MS'를 선보인다. 뉴로핏 아쿠아 MS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에 탑재된 소프트웨어다. 중추신경계 난치성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뇌 영상을 분석한다.
 
또한 T1 영상과 T2-FLAIR 영상만으로 뇌 구조 분석 및 추적이 가능해 질병 경과 중 대뇌 위축 진행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 이는 T1 영상이 없는 경우에도 분석이 가능해 검사 비용 등의 이유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이 제한적인 환자에게 유용하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포럼에서 국내외 신경과 분야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들과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북미 시장 주요 의료기관에 뉴로핏 아쿠아 MS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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