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증 기업 2400곳 중 17곳 수여
개발 부문 96.07% 성과 달성…인재 성장·혁신 역량 강화 입증

멀츠 에스테틱스가 '글로벌 최우수 고용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제공
멀츠 에스테틱스가 '글로벌 최우수 고용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제공

멀츠 에스테틱스는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에서 '글로벌 최우수 고용기업(Global Top Employer)'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세계 인증 기업 2400곳 중 17곳에만 수여됐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오는  2029년까지 302억달러(약 4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업계 전반에서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인증을 통해 차별화된 조직 문화와 인재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인재 성장과 혁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음을 입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인증은 △인사 전략(people strategy) △근무 환경(work environment) △인재 채용(talent acquisition) △교육(learning) △웰빙(well-being)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and inclus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주요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멀츠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80% 이상 점수를 기록했으며,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개발(Develop) 부문에서 96.07%라는 성적을 거뒀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멀츠가 글로벌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온 사람 중심의 인재 경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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