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환자 56.7%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경험
홍보 활동 공동 기획·조기 진단 프로그램 운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365mc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공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365mc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공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은 비만에서의 간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 의료 관련 브랜드 주식회사 삼육오엠씨(365mc)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MOU는 비만과 간 건강에 관한 올바른 질환 정보를 공유하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예방 캠페인을 위해 체결됐다. 두 회사는 올바른 질환 인식을 제고하는 교육·홍보 활동을 공동 기획하고, 실제 비만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간 질환 조기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비만 환자의 56.7%에서 발견되며 당뇨병·대사증후군 환자에서는 유병률이 50%를 상회한다. 질환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지방간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중증도에 따라 간경변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위험군 환자에서 적극적인 관리 및 모니터링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MOU를 계기로 365mc의 체형 관리·지방감소 노하우와 대사질환 치료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비만 환자의 간 건강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나마리아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MOU를 통해 365mc의 경험과 글로벌 제약사의 전문성을 융합해 대사 질환에 관한 올바른 질환 인식을 제고하는 견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철 365mc 대표는 "비만 인구 증가와 함께 조기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도 늘고 있어서 향후 간경화·간암·심혈관 질환 등 중증 질환과 연관성을 고려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AD 실시간 제약시장 트렌드, 데이터로 확인하세요.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BRP Insight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