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정보 공유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공급망 부족 등 이슈 대응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11월 27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식의약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비밀유지약정(Confidentiality Arrangement)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밀유지약정은 양 기관 간 식의약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보 범위는 △식품 분야 안전성・영양학적 품질, 공중 보건 영양 △의료제품 분야 심사・규정・연구, 과학・기술적 전문지식, 약물감시, 실사, 규정 준수・ 집행, 공급 부족 대응 등을 포함한다.

식약처 측은 "이번 캐나다와 비밀유지약정 체결로 한-캐나다 상호 협력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양국은 허가심사・안전성 관련 주요 정보・동향을 신속하게 확보해 공급망 부족 등 주요 이슈 대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협약의 체결권자 우영택 기획조정관은 "이번 비밀유지협약 체결로 양 기관의 지식과 경험을 신속하게 공유함으로써 식의약 분야에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안전하고 고품질 제품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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