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만에 '1조 클럽' 진입

대웅제약은 7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잠정 매출액 35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3159억원 대비 12.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대비 2.43% 감소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수익성 증가다. 3분기 영업이익은 53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411억원 대비 30.1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31억원으로 전년 동기 319억원과 비교해 34.89% 증가했다.
한편 1월부터 3개 분기 누적 실적을 보면 매출은 1조0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9381억원 대비 10.35% 늘었다. 누계 영업이익은 15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220억원과 견줘 29.56% 증가했으며 누계 당기순이익은 1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5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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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