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임상데이터 등 전주기 관리 가능
이지서티(대표 김동례)는 최근 광동제약에 자사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UBI SAFER-PSM'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UBI SAFER-PSM은 개인정보의 수집, 저장, 이용, 제공, 파기 등 전 생명주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제약사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보안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또 대량의 접속기록을 In-memory(데이터를 하드디스크가 아닌 메모리에서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형태)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클라우드 품질·성능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모듈별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광동제약은 개인정보 보호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업계에서 선도적인 보안 행보를 보여온 만큼 이번 솔루션 도입은 제약업계 전반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는 게 이지서티의 설명이다.
이지서티는 또 이번 사례가 개인정보 보호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명확히 보여주며, 이를 소홀히 하는 기업은 보안 리스크와 신뢰도 하락이라는 중대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만큼 제약산업 전반의 보안 인식 제고, 기술적 대응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했다.
정길호 이지서티 부사장은 "제약산업은 헬스케어 관련 개인정보와 연구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보안 책임과 요구 수준이 매우 높으며, Data Integrity(무결성) 관점에서의 검증된 솔루션 도입을 통한 안전한 보관이 필요하다"며 "당사는 산업별 특성과 법적 요구사항을 반영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