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회원사 비즈니스 행사 등서 우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수협, 회장 류형선)와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는 1일 'K-제약바이오 글로벌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베이스캠프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국내 제약바이오의 위상에 걸맞는 비즈니스 인프라 활용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베이스캠프'를 위해 이뤄졌다.
의수협 회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까지 파르나스의 호텔 전체를 아우르는 숙박, 식음 및 연회 행사를 우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는 차원을 넘어 해외 파트너 초청이나 국제 행사 개최 시 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무형의 자산'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의수협의 설명이다.
류형선 회장은 "매년 한국을 찾는 수많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에게 K-제약바이오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을 보여주는 것 또한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파마 플라자(GBPP)를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해외 바이어와 파트너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상징적인 비즈니스 베이스캠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인 K-제약바이오 산업의 위대한 여정에 든든한 지원자이자 파트너가 될 수 있어 뜻깊다"며 "파르나스호텔이 40년간 쌓아온 호텔 산업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의수협 회원사들과 해외 방문객들이 비즈니스에만 완벽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 격조 높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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