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경영 전담조직 역량·예산 지원 등 호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한국ESG 데이터에서 '지속가능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속가능인권경영 인증은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과 세계 벤치마킹연합의 '기업인권벤치마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인증 제도다. 서류·현장심사·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인권경영 정책과 거버넌스 △인권경영 내재화 △고층처리제도 △인권경영 이행 성과 △대응 및 공개 등 5개 분야를 심의한다.
심평원 측은 인권경영 전담조직의 높은 역량 및 예산 지원과 인권경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인권경영 정책과 거버넌스'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인기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그간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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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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