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역 주요 영상의학센터 공급 확대 계획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는 호주 니피언 영상의학센터에 인공지능(AI) 폐결절·폐기종·관상동맥석회화 검출 소프트웨어 'AVIEW LCS Plus'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호주 시장 내 첫 공급처를 확보했다. 파라곤 케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호주 폐암학회에서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 성과로 분석된다.
호주는 이달부터 국가폐암검진사업(NLCSP)을 운영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조기 검증 데이터 확보와 현지 의료진 신뢰 구축을 노리고 있다. 단계별 확대 계획을 통해 호주 전역 주요 영상의학센터로 공급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호주 NLCSP 시행에 맞춰 AVIEW LCS Plus를 도입한 것은 단순 기술 제공을 넘어 국가 검진 네트워크 전략을 주도하는 행보"라며 "다양한 국가사업에서 입증된 플랫폼 유연성과 정책 적합성, 파라곤 케어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호주 전역으로 솔루션 보급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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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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