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자의약품 32개로 가장 많아… 바이오 15개, 뉴클레오타이드 2개 순
작년 미국 FDA 산하 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가 허가한 신약은 총 50개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저분자신약 32개, 바이오의약품 16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2개 등 총 50개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저분자신약은 비펩타이드 제제가 30개, 펩타이드 제제가 1개, 방사성의약품이 1개 허가됐으며, 바이오신약에는 단일클론항체 10개, 이중특이항체 3개, 융합단백질 2개, 독소 1개 등이 포함됐다.
50개 제품 중 국내 개발 제품은 2개가 포함됐다. 유한양행이 개발한 3세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 레이저티닙)'과 휴젤이 개발한 미간주름 개선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성분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독소A형)'이 그 주인공이다.
이 외에도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성분 레스메티롬)', 일라이 릴리가 개발한 치매 치료제 '키순라(성분 도나네맙)'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성분 레브리키주맙)', 아스텔라스가 개발한 클라우딘18.2 양성ㆍHER2 음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성분 졸베툭시맙)' 등이 주요 제품으로 허가됐다.
히트뉴스가 2024년 FDA 신약 승인 현황과 주요 제품들을 카드뉴스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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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콘텐츠매니저(CM)·황재선 기자
mjkim@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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