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예비후보 등록 예정
"성분명 처방·한약사 문제·비대면 약 배송 등 해결 자신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4일 열린 기자간담에서 대한약사회장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4일 열린 기자간담에서 대한약사회장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은 "임기 동안 현안을 풀어가는 방법 익혔다"며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등 현안 해결을 중단없이 추진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지난 4일 2024 FAPA 서울총회 결산 기자간담회 중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와 관련한 돌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최 회장은 "40대 회장에 출마하면서 공약했던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며 "특히 한약사 문제는 실마리를 풀어가는 상황으로 집행부가 바뀌면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임기를 시작과 동시에 화상투약기 허용 문제를 마주했다"며 "화상투약기 확대 설치 등을 방어하며 현안을 풀어가는 방법을 알았고 이후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에서 약 배송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공심야약국 등 법제화 과정을 통해 일을 하는 방식을 몸에 익혔다"며 "임기를 수행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선에 도전해 약사 회원들에게 한 번 더 봉사하고 약사사회에 이익을 가져올 자신감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약사사회는 물론 약사회를 구성하는 인물도 전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약사사회를 위해 중단없이 전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계획과 포부를 다시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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