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약대 김상건 교수 후원의 밤 참석...지원 결정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이 동국약대 학장인 김상건 교수의 신물질 연구를 위한 연구기금 마련에 동참 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 6월 2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있었던 동국대학교 후원의 밤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행사에 참석하고 약학대학 학장 김상건 교수의 연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상건 교수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Pharmacology 박사를 취득, 웨인주립대학교 조교수,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부교수를 거쳐 1999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대에서는 신약개발센터 소장, 약학대학 학생부학장 실험동물자원관리원 관리원장,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환당한림의약학상, 대학약학회에서 한독학술대상 등 12회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 동국대학교에서 염증성질환 치료제 및 간-망막 조절기반 망막병증 치료제 연구도 진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지난 3월 알리코제약은 동국대학교와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 맺고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을 통해 유망기술의 발굴과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레바미피드 서방정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국내 최초로 성공해 대형제약사에 뒤지지 않는 제제 연구실험역량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량신약 및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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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기자
leejt@hit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를 중심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