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증 알리코제약의 윤리경영과 지속가능경영에 기초될 것"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지난 6일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 방지를 위해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국제 사회와의 합의를 바탕으로 구축한 반부패경영 표준시스템이다. 이 인증은 발생 가능한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계로써 조직에서 반부패경영시스템을 수립, 실행, 유지 및 개선을 달성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알리코제약 측에 따르면, 회사는 투명한 경영활동과 조직의 내부 통제를 위해 법률에 근거한 내부회계관리제도 및 준법감시인 제도와 내부 진단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프로세스를 더욱 구체적이고 고도화해 전 사업장 내 부서별 리스크 평가는 물론 모니터링보고서를 작성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항구 대표는 "기업은 좋은 실적으로 이익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윤리적이고 투명한 기업 경영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대적 요구임을 부인할 수 없다"며 "이번 ISO 37001 인증은 알리코제약의 윤리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을 하는데 기초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하여 부패 방지에 힘쓰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및 공정거래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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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선 기자
jshw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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