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금 지원·여신 확대 등 재정적 지원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중견기업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사업의 제2기 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기는 지난 8월부터 신청을 받아 △글로벌 리더형(수출 증대 11개사) △K-Tech 선도형(기술 혁신 8개사) △미래가치 주도형(ESG 경영 8개사) △D/X 도약형(디지털 전환 7개사) 등 4대 분야에서 34개 중견기업이 선정됐다. 알리코제약은 'K-Tech 선도형' 기업으로 뽑혔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에 앞으로 44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라이징 리더스 300 사업에서는 지난 6월말 38개사를 1기로 선정해 △4700억원(3100억원 기지원)의 금융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금융 지원 세미나 △디지털 전환 웨비나(Webinar) 등 수출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한편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은 향후 5년간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을 지원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사업 3기는 기업별 재무결산이 종료되는 내년 4월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산업부와 산하 4개 기관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4개 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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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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