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안전성 등 평가 예정
티움바이오(대표 김훈택)는 지난 3월 이탈리아 의약품청(Italian Medicines Agency) 및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청(Spanish Agency of Medicines and Medical Products)에 신청한 혈우병 치료물질 'TU7710' 의 1b상 임상시험계획서(Clinical Trial Application)가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임상 승인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유럽에서 혈우병 환자들을 모집해 TU7710의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지난달 발표했던 TU7710의 임상 1a상 중간결과에서 이 치료제의 특장점인 긴 반감기를 확인했다"며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높여 희귀난치성 질환인 혈우병 환자들을 위한 혁신신약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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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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