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성분 한데 모아 차별화 노려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이 안구 건조 증상 해결을 위한 4가지 복합 성분 점안제 '아이스콘 점안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구 건조 증상은 약물 치료나 직업적 요인으로 인해 피로감, 건조감, 이물감, 가려움증 등으로 나타나며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많다. 특히 환절기 외에도 잦은 냉방 및 온방 기 사용 등의 생활환경 요인으로 인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이스콘은 복합 성분으로 구성된 1회용 외용제로 대부분의 안구건조 증상 개선에 적용 가능하다. 주성분으로 각막을 안정화하고 손상 시 회복을 도우며, 항염 효과를 나타내는 ‘콘드로이친’과 눈물의 점도를 증가시켜 눈물이 눈에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유지시키는 '히프로멜로오스', 눈물의 양 보충을 위한 '염화칼슘', '염화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첨가제로는 안구 영양 공급을 위한 포도당과 렌즈 흡착을 예방하고 지속력을 높여주는 '폴리소르베이트'가 포함돼 타 제품과 차별화를 노렸다.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를 적용했으며 1회 1~2방울, 1일 4~5회 점안할 수 있다. 무보존제로 모든 렌즈 착용 시 사용도 가능하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잦은 냉/난방기 및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안구 건조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4가지 복합 성분의 아이스콘 점안액이 증상 회복과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관련기사
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