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공기관, 클러스터 운영기관 및 민간전문가 참여
바이오 클러스터 간 연계 및 민관 협업 강화를 통한 클러스터 활성화 및 고도화 촉진을 위해 '바이오 클러스터 협의체가 29일 출범했다.
협의체에는 정부와 클러스터 운영관리기관, 유관 공공기관 및 산·학·병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다.
정부측에서는 위원장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포함해 △김우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 △윤소영 교육부 지역 인재정책관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이 있다.

클러스터운영기관에서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양진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차상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김광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재단 원장 등 6명이 협의체에 참여한다.
공공기관에서는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김영신 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 △양성광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등 5명이 나선다.
민간측 협의체 구성원은 △김종갑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센터장 △묵현상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이사회 의장 △박찬선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주) 대표이사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강수성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 △김호민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교수 △임현석 포항공대 화학과 교수 △고상백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김경규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조일주 고려대 의과대학 의과학과 교수 등 11명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 산업의 파괴적 혁신과 성장을 위해선 클러스터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이번 협의체를 통해 클러스터 간 활발한 네트워킹과 산·학·연·병 간 긴밀한 협력이 촉진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