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개발, 사업화 전략 등 자문 컨설팅 지원 협력 진행

(사진 왼쪽부터) 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대표, 임동석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 / 사진=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사진 왼쪽부터) 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대표, 임동석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 / 사진=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이하 KIMCo재단)은 임상약리 기반 신약 개발 컨설팅 전문기업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대표 임동석)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물질의 약동(PK)-약력(PD) 모델링·시뮬레이션 및 임상개발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또 40여곳 이상의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텍, 미국 바이오텍 등을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단계부터 개념증명 단계의 임상까지 신약 개발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IMCo재단과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지원에 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 전문역량 등을 활용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내 개발 의약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 전략 수립, 사업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재단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신약 개발 관계 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약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 중의 하나인 임상개발 전략 수립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을 촉진하고, 제약바이오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동석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시장의 요구 수준에 맞게 임상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글로벌 진출 및 시간과 비용의 효율적 사용 등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효율적으로 신약, 개량신약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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