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24년 'K-BIC STAR DAY & 벤처 카페' 개최
사전 신청으로 36건의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진행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지난 5일 진행된 2024년 제1회 벤처카페에 이어 25일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에서 '2024 K-BIC STAR DAY & 벤처 카페'를 개최했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성공률 제고를 위해 투자 단계별로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매칭하고, 투자유치 기술설명회(IR)를 통해 창업 기업에게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4월, 7월, 9월에 'K-BIC STAR DAY' IR을 개최한다.

25일 진행된 IR에서는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 관계자 35명이 참석했으며, 뷰브레인헬스케어를 포함한 총 10개의 기업이 발표에 참여했다.

㈜메디이미지, ㈜휴먼에이스, ㈜알케미어, ㈜에스트리온, ㈜로펠바이오, ㈜센소리큐어, ㈜바이오바이츠, 시너지에이아이㈜, ㈜에이블테라퓨틱스, ㈜뷰브레인헬스케어 등이다. 

이번 발표에 선정된 기업은 피칭 역량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투자 전문가의 사전 멘토링을 지원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간의 기술 이전·거래 및 투자 협력 등 긴밀한 교류가 형성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아 총 36건의 1:1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진행했다. 아울러 참여 기업과 투자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IR과 벤처카페를 연계해 개최했다는 게 복지부 측 설명이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023년 K-BIC STAR DAY를 통해 20개 기업의 IR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약 365억원의 투자 성과를 이끌어 냈다"며 "올해도 K-BIC STAR DAY & 벤처 카페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들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투자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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