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주요 사업부문 모두 성장세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584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4.2%ㆍ32.8%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휴온스 전문의약품 사업은 마취제 수출이 늘었고 다양한 질환군별 처방으로 261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뷰티ㆍ웰빙 사업은 비타민 주사제 등 비급여 의약품과 건기식 사업의 성장을 토대로 매출 188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8% 성장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매출액 443억ㆍ영업이익 1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각각 40%ㆍ141% 성장했다. 여러 자회사의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각 사업 부문별 목표 달성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과 토탈 헬스케어그룹으로써 유기적 성장을 기대한다"며 "올해도 신규사업 강화와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으로 미래 성장 토대를 확보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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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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