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유전자 검사기관 3곳 추가
메디젠휴먼케어, 엘에이에스, 인바이츠바이오코리아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3년 하반기에 추가로 3개의 유전자 검사기관(이하 '검사기관')이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irect To ConsumerㆍDTC) 유전자 검사 역량 인증(이하 DTC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DTC 인증을 받은 검사기관은 총 10개 기관이다.
DTC 인증제는 검사기관의 검사 정확도, 소비자의 유전정보 보호 수준, 유전자 검사의 전달 등을 평가, 소비자에게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직접 할 역량이 있는 검사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인증 기업은 △메디젠휴먼케어 △엘에이에스 △인바이츠바이오코리아 등 3곳이다.
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 성재경 과장은 "DTC 인증제 법령 경과 조치 기간 만료에 따라 2024년부터 DTC 인증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고 할 수 있다"며 "DTC 인증제를 발전시켜 역량 있는 유전자 검사기관이 국민의 건강에 효과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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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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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