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미디어, '의약품 보험약가 산정규정의 이해' 출간
시행착오 줄이고 예측가능성 높이는데 도움되길

전문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가 중요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와 동시에 회사에서는 '우리가 출시하는 이 약의 상한금액(약가)이 얼마'인지 예측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급여 상한금액에 따라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고, 영업·마케팅 전략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제네릭 의약품을 일컫는 '산정 대상 약제'는 이미 출시된 제품과 동일하게 만든 제네릭 혹은 제형 변경, 염 변경, 투약경로 변경 등을 통해 개발한 자료제출의약품 등이 해당된다. 이들의 상한금액은 사전에 미리 정해놓은 산정규정을 통해 정해진다.

그리고 산정약제는 △오리지널 의약품 상한금액의 53.55% △가산적용 대상일 경우 가산 △자체 개발 생동성시험과 등록된 원료의약품(DMF) 기준요건에 따라 추가 인하 등 기본적인 공식의 뼈대를 적용해 상한금액을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2022년 10월까지 산정규정이 27차례 개정됐고, 개정 시기별로 등재된 신제품에 적용된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전후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약가만을 담당하지 않고 개발 등의 업무를 겸직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 회사 안에서 상의하고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도 심심찮게 벌어진다. 이에 히트미디어는 대원제약 약무팀(박준섭·유도영·김지수)과 협업해 '의약품 보험약가 산정규정의 이해'를 발간했다.

해당 책자는 총 2권으로 구성돼 있다. 1부는 약제 상한금액의 산정, 조정 및 가산 기준에 대한 세부사항의 해설을 중심으로 기술한 '해설서', 2부는 문장으로써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도식화하고 사례를 들어 규정을 설명한 '구조 및 사례'다.

대원제약 약무팀 박준섭 팀장 등 저자들은 "산정규정의 내용을 반복해 읽더라도 그 과정과 개정 목적 등이 충분히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표면적인 의미만 해석할 경우 오류를 범할 수 있다"며 "행간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각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약가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롯이 약가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아서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해당 책자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약품 보험약가 산정규정의 이해' 도서는 히트미디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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