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365 복용군, 위약군 대비 NK세포 활성도 증가

엔케이맥스는 자사의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복합제인 '엔케이365'의 아가리쿠스 분말이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 후 자연살해세포(NK세포) 활성도를 향상시키는 등 면역 회복에 도움을 주는 연구 결과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 학술대회(Asia Pacific Society of Respirology·이하 APSR 2023)에서 경희대병원 이승현 교수 연구팀과 서울아산병원 지원준 교수 연구팀이 '수술을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복합제가 NK세포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예비 연구' 결과에서 확인됐다.

엔케이365는 NK세포 활성도 측정시 면역 수치가 낮은 사람을 위해 개발된 솔루션으로 멀티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미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유기농 '아가리쿠스 버섯'을 고함량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경희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비소세포폐암 1~3기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동 연구에서 실험군(32명)은 외과적 수술 후 총 28일동안 하루 2회 엔케이365를 복용했으며, 대조군(34명)은 위약을 복용했다.

모든 임상 대상자는 수술 전, 수술 직후(1-3일), 수술 후(30일) 3회에 걸쳐 'NK뷰키트(NK Vue kit)'를 이용해 NK세포 활성도를 측정했고, 유세포 분석법을 통해 면역세포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수술로 인해 손상된 면역계의 회복은 엔케이365를 복용한 실험군에서 더 좋은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 수술 직후와 수술 후 30일의 NK세포 활성도를 비교했을 때, 수술 후 실험군의 NK세포 활성도가 증가한 정도가 대조군에 비해 높았으며, 면역세포 집단의 감소가 더 적은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 책임자인 이승현 경희대병원 교수는 "일반적으로 암 환자의 경우 NK세포 활성도가 일반인에 비해 낮게 측정되며, 암 절제 수술 후 NK세포 활성도를 비롯한 면역 저하 상태가 발생한다"며 "이는 수술 후 합병증, 감염, 재발 등의 원인이 돼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면역계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엔케이맥스 관계자는 "엔케이365를 복용한 실험군에서 NK세포 활성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엔케이365가 수술 후 환자의 전반적인 면역력 회복을 도울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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