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감에서 김필요 이사장 퇴임 요구...당사자 사퇴의사 밝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김필여 이사장이 사퇴한다고 25일 밝혔다.
마퇴본부 김필여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평촌 쇼핑센터의 한 의류매장에서 12만 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국민의 힘 중앙윤리위원회는 경기 안양을 당협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필여 이사장에게 지난 16일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마퇴본부 감사단도 김필여 이사장에게 사퇴요구서를 전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감에서도 김 이사장의 퇴임이 요구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김영주 의원은 25일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김 이사장의 신상정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유경 식품처장은 "퇴임을 요구하는 자료를 제출했고, 지금 막 사퇴 소식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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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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