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 퀴즈로 질환 정보 배워

한국쿄와기린은 23일 '세계 XLH(X-linked Hypophosphatemiaㆍ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 인식의 날'을 맞아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XLH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XLH에 대한 OX 퀴즈에 참여해 질환의 올바른 정보를 확인했다. XLH는 비타민 D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질환으로, '비타민 D 저항성 구루병'으로도 불린다. 유전적 원인으로 인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소아에서는 주로 저신장, 보행 지연, 휜 다리, 구루병, 치아 문제 등이 나타난다. 특히 성인기까지 계속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한국쿄와기린 관계자는 "최근 희귀질환 치료제 영역에 많은 연구와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음에도 희귀질환 치료의 경우, 환자들의 질환 이해와 의료기관에서의 진단도 치료제의 발매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XLH 행사 진행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이 빠르게 진단받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