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폭실 효과와 안전성, 개발배경 등 주제로 국가별 적응증에 대한 효과 공유

네폭실 심포지엄. **회사측 제공.
네폭실 심포지엄. **회사측 제공.

한국쿄와기린은 14, 15일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고인산혈증 개선' 치료제 '네폭실'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네폭실은 지난 7월 1일자로 보험급여 고시됐다. 

심포지엄은 '새로운 철분 기반의 인결합제, 네폭실의 효과와 안전성, 개발배경' 등을 주제로 관련 질환에 대한 이해와 설명, 그리고 네폭실의 국가별 임상적 적응증에 대한 효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혈액투석환자에게서 매우 흔한 질환인 고인산혈증의 치료 전략을 높이기 위해 국내 신장내과 전문의들이 참여, 임상결과를 통해 검증된 네폭실의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토론과 질의가 이루어졌다.

첫째날은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인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임춘수 교수가 좌장으로 네폭실의 인결합제로서의 유효성과 안전성, 임상적 메시지 중심으로 일본 Showa University의 Masahide Mizobuchi 교수와 서울대병원 김동기 교수가 연자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Masahide Mizobuchi 교수는 CKD환자에서 인 조절의 중요성과 네폭실(구연산제이철수화물)이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는 일본에서의 임상 데이터 중심으로 네폭실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Masahide Mizobuchi 교수는 CKD-MBD Management를 위하여 Phosphorus, PTH, FGF23의 CKD-MBD parameters 조절이 굉장히 중요하며 이와 관련한 네폭실의 기대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병원 김동기 교수의 What we know about a new generation of P binder, Ferric Citrate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임상에서 Phosphorus management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

둘째 날 오전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박형천 교수가 좌장으로 네폭실 개발 단계부터 참여했던 대만 Panion & BF Biotech Inc.의 Raymond Chaung 이사의 네폭실 개발배경 강의와 전남대병원 배은희 교수의 Recent and Emerging Therapies of Iron 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Raymond Chaung 이사의 강의에서 구연산제이철수화물은 대만의 Panion & BF Biotech Inc의 라이센스로 한국, 미국, 일본에 출시되었다고 설명했다. 네폭실은 높은 용해도로 새로운 철분 기반의 인결합제로서 개발되었다. 네폭실은 임상시험을 통해 인 조절효과 뿐 아니라 추가적인 빈혈 교정 효과로 조혈호르몬, 철분주사제의 용량이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쿄와기린은 네스프, 레그파라 이후의 새로운 인결합제 네폭실캡슐을 통해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고인산혈증 환자들에게 인 조절과 우수한 내약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향후에도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 제공을 통하여 Life changing value의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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