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알아두면 좋은 주간뉴스 (2023.10.16~2023.10.20)

널뛰는 일교차에 여기저기서 코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는 10월 말입니다. 기자는 이미 한번 감기에 걸려 시름댔지만, 우리 히트뉴스 독자 여러분께선 건강히 지내시고 있기를 바랍니다. 10월 3주차 브리핑 시작합니다.

'클로피도그렐' 허가 취소, 우리 잘못이 아니예요
최근 비보존제약의 항혈전제 '클로피도그렐' 성분 제제가 허가 취소로 급여 중지됐습니다. 그런데 비보존제약은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자기들이 아닌 수탁사의 '실수'로 불똥이 튀었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수탁사인 동화약품이 해당 제품의 품질시험을 진행하는 바람에 '요지경'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비보존제약의 사연을 히트뉴스가 들여다봤습니다.
관련 기사 단독 | '항혈전제' 품목허가 취소 직격탄 맞은 비보존제약…그 배경은

미국 바이오시밀러, 왜 가격이 2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이 최근 실테조(CYLTEZO)에 이어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하나 더 내놨다는 소식, 들으셨을 겁니다. 둘이 똑같은 제품인데 가격만 다릅니다. 그런가하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내놓았는데 두 제품의 가격이 확연히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그 배경에는 미국 사보험의 주요 플레이어인 PBM(Pharmacy Benefit Managers)이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지만, 알기 쉽게 카드뉴스 2편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관련 기사 미국 시장에서는 똑같은 바이오시밀러 가격이 2개… 왜죠?
관련 기사 비싸야 팔리는 바이오시밀러의 역설, 그 뒤엔 리베이트가

3분기엔 누가 잘했나…리바로젯, 너는 왜 혼자 뛰고 있어?
분기마다 돌아오는 누적 원외처방액 탐구 시간입니다. 올해 3분기 '리피토'가 여전히 1등이었고, '글리아타민'과 '종근당글리아티린'의 원외처방액이 증가세입니다.
그 와중에 '리바로젯' 원외처방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0%가량 증가하면서 '나홀로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의 품목에 생산 차질이 빚어지는 바람에 그렇다 합니다. 3분기에는 누가 웃고 누가 울었는지, '차트 정리하는 히트' 코너에서 보시죠.
관련기사 후발약 공급 차질 빚으며 나홀로 질주하는 '리바로젯'

유한양행부터 루닛까지,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발
항암 분야 '빅 이벤트', 유럽종양학회(ESMO)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데요. 유한양행ㆍ한미약품ㆍ에이비엘바이오ㆍ지아이이노베이션 등 한국 주요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어떤 기업이 어떤 소식을 알리러 갔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히트뉴스 황재선 기자가 ESMO 2023 현장으로 특파돼 마드리드 비바람(은유가 아닙니다) 속에 열정을 불태우며 취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따끈따끈하게 구워질 기사에도 채널 고정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K제약바이오, ESMO 총출동…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 공개"

건보공단ㆍ심평원 국정감사 실시
지난 주부터 이어진 국정감사 무대 위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라섰습니다. 국감에서는 △히알루론산 점안제의 급여 유지 여부 △신약 급여 등재 기준 확대 △필수의약품 수급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국정감사 현장에서 이어진 말말말, 한 꼭지에 고스란히 담아봤습니다.
관련 기사 국회, 히알루론산 점안액 재평가·신약 급여·필수약 공급 안정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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