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상장 및 세법 개정안 세미나 진행

한국바이오협회는 한국거래소와 지난달 31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기술특례상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는 한국거래소와 지난달 31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기술특례상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회장 고한승)는 한국거래소와 지난달 31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회: 기술특례상장 및 세법 제도 개편'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금융위원회 및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기술특례상장 제도개선을 위한 14개 과제' 및 '국가 전략기술로서의 바이오의약품 채택'과 관련,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 및 세법 개정안과 세미나를 마련했다.

행사는 세미나 발표 전문가 4명을 포함, 바이오 기업, 투자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선' 세션에서는 △기술특례제도 개편(한국거래소 강세중 팀장)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편에 따른 상장 전략(삼성증권 안유리 부장) △기술특례상장 중 회계 및 내부통제(삼일회계법인 남승수 파트너)가 발표했다. '세법 개정' 세션에서는 △2023 세법 개정안 및 국가전략기술 인증(삼일회계법인 박수연 파트너)에 대한 발표와 관련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글로벌 경제 변화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국내 바이오 기업의 발전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특례상장 및 세법 제도 개편이 순기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계자와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로써 협회가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